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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내용은 한 총리 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 과학적 단일안 제시 거듭 촉구 입니다.
한 총리 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 과학적 단일안 제시 거듭 촉구
한 총리 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 과학적 단일안 제시 거듭 촉구
한 총리 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 과학적 단일안 제시 거듭 촉구
의료개혁, 정부는 의료계 대화 참여 촉구
국무총리 한덕수는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의료계의 대화 참여를 촉구했다.
한 총리는 22일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국립대 총장님들의 건의를 수용해 2025학년도에는 의대 증원분의 50%에서 100% 범위 내에서 대학 자율로 모집인원을 조정토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언제든 어떤 형식이든지 대화에 임할 자세가 되어 있다"며 "의료계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대 정원 증원에 따라 32개 의과대학 중 16개 대학의 학칙 개정이 완료되었고, 4개 대학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공포만 남겨놓고 있다. 한 총리는 나머지 대학들도 이달 안에 학칙 개정 절차를 원만히 완료하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의료개혁을 완수하고 국민과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중증·위급환자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는 23일부터 상급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에 군의관 120명을 추가 파견하고 야간·휴일 환자 대응을 위한 순환당직제 실시를 검토 중이다. 또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2개소 추가 개소하고 피해신고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한 총리는 "환자들은 129번으로 연락해 피해사례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받으면 된다"며 "주요 환자단체를 통해서도 수술과 치료 지연 사례를 확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총리는 전공의들에게 사회적 약속을 지키고 환자들의 고통이 더 커지기 전에 자리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의료개혁은 전공의들을 위한 것이며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추진할 것"이라며 "의료계는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덧붙였다.자료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9437&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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