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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분야 창업 취업 돕는다 입니다.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분야 창업 취업 돕는다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분야 창업 취업 돕는다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분야 창업 취업 돕는다
정부,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 지원사업 ‘디벨롭(D’velop)’ 통합공고
정부가 자립준비청년이 디지털 분야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적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벨롭(D’velop)’ 사업을 통합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디지털 분야 인력 양성 및 취·창업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기관과 협력하여 전문성을 활용한 과정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지원사업은 디지털 기반 진로 탐색 및 개발, 디지털 분야 취·창업 및 창작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20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목표는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교육·취업, 심리·정서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디지털 분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디벨롭(D’velop) 사업의 구성
디벨롭(D’velop) 사업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디지털 창업 지원: 기초창업교육, 실전창업교육을 통해 창업 생태계 이해 및 창업 역량 강화 지원, 해외 창업 허브 탐방 기회 제공
디지털 창작 교육: 크리에이터 입문교육,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 분야 역량 강화 지원, (예비)자립준비청년 대상 크리에이터 특강 및 미니해커톤 운영
디지털 취업 연계: 디지털 분야 기업 취업 희망자 대상 실무역량 강화 및 디지털 기업 매칭 지원, 인턴십 참여 기회 제공
정부의 지원 의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전영수는 “디지털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이끌 핵심 수단”이라며 “디벨롭(D’velop) 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디지털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고 및 상세 정보 확인
디벨롭(D’velop) 사업 통합공고 세부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립정보ON(https://jaripon.ncrc.or.kr) 및 참여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 공고는 추후 모집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게시되며, 상세 내용 안내를 위한 통합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업설명회(예정): https://www.youtube.com/@hamkkorg/streams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정보통신산업기반과(044-202-6245)자료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9856&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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