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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동행축제 전국 어디서나 즐긴다 여개 행사와 연계

by bloggerdpark 2024. 4. 25.

안녕하세요, bloggerdpark 입니다.

오늘의 주요 내용은 월 동행축제 전국 어디서나 즐긴다 여개 행사와 연계 입니다.

월 동행축제 전국 어디서나 즐긴다 여개 행사와 연계

월 동행축제 전국 어디서나 즐긴다 여개 행사와 연계자료 출처: www.korea.kr

 

 

월 동행축제 전국 어디서나 즐긴다 여개 행사와 연계

월 동행축제 전국 어디서나 즐긴다 여개 행사와 연계

 

지난 5년간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한 동행축제가 돌아옵니다. 다음 달 1일 부산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전국 50여 개 축제·행사와 연계해 다채로운 판촉전이 펼쳐집니다.

지역 행사 연계로 지역 경제와 내수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각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관광, 음식 행사와 연계해 전국 50곳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촉전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30곳에 비해 50곳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해운대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

동행축제 개막 행사는 유명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광장에서 다음 달 1일 열립니다. 개막일부터 3일간 제품 판매·홍보 부스 운영, 포토존, 버스킹 공연, 구매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농축수산물 할인 마켓과 전통시장 지원

최근 가격이 상승한 농축수산물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할인 마켓을 열고, 전국 60여 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수산가공품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정책 유통 채널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할인 행사

중기부는 정책 유통 채널을 통해 생활·주방용품, 패션·스포츠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동행특가전을 연다. 또한 주요 민간 온라인 쇼핑몰과 정부·지자체 운영 공공쇼핑몰에서 할인 쿠폰 발행, 타임 특가,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O2O 플랫폼과 카드사 협력으로 편리한 혜택 제공

요기요, 지그재그, 11번가, KT 등 O2O 플랫폼 기업과 지자체 공공배달 앱은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광고 지원을 하고, 배달의 민족은 전국 가게배달 입점 점포 이용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해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수출 지원

국내 판매 외에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800여 개를 아마존, 티몰, 라쿠텐, 쇼피 등 글로벌 유통 플랫폼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하고, 한류 문화 행사인 'KCON JAPAN 2024'와 연계해 홍보합니다.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

축제 기간 동안 전국 BC카드 중소 가맹점 3만 곳과 백년가게 1300여 곳에서 BC카드 결제 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합니다. NH농협카드는 백년가게에서 NH 페이 마이캐치 후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연초부터 적용된 온누리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 확대와 할인율을 축제 기간에도 적용하여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자극합니다. 또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과 15개 지역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와 할인률을 높여 소비자 편의를 제공합니다.

향토기업 제품 할인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33곳도 행사에 참여해 음식, 커피, 한과, 산양삼, 전통주·맥주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팔도장터관광열차와 키즈마켓데이

5월 중에는 관광열차를 타고 팔도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지역 축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팔도장터관광열차가 10곳에서 운행됩니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만들기와 장보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즈마켓데이를 열어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유산 방문 인증 시 기념품 증정

백제 고도의 길, 천년 정신의 길 등 10개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한국문화재재단의 기념품 외에 동행축제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동행축제 기간 중 다양한 상품 할인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홈페이지(k-shoppingfesta.org)와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기부 장관 오영주는 "이번 동행축제가 가라앉은 소비 심리를 살려 내수 진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에 들러 즐기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축제가 되도록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자료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8562&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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