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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내용은 바다의 날 맞이 여개 해양문화 체험행사 열린다 입니다.
바다의 날 맞이 여개 해양문화 체험행사 열린다
바다의 날 맞이 여개 해양문화 체험행사 열린다
바다의 날 맞이 여개 해양문화 체험행사 열린다
제29회 바다의 날과 바다주간을 맞아 다양한 해양문화·체험행사가 열린다.
해양수산부에서 바다의 날과 바다주간을 맞아 전국적으로 37만여 명이 참여하는 100여 개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UN해양법협약 발효를 기념하여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가기념일로, 올해는 UN해양법협약 발효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해수부와 전국의 50여 개 기관이 바다주간 기간 동안 바다동요대회, 바다사랑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갯벌생태체험, 승선체험, 해양수산진로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초등 저학년을 포함한 유아용 해양교육 놀이교재를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등 800곳에 무상 배포하고, 관련 정보는 해양교육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모든 국민이 바다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세대가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희망을 주는 바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자료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9384&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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