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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내용은 년까지 고속도로 상습 정체길 줄인다 급행차로 도입 검토 입니다.
년까지 고속도로 상습 정체길 줄인다 급행차로 도입 검토
년까지 고속도로 상습 정체길 줄인다 급행차로 도입 검토
년까지 고속도로 상습 정체길 줄인다 급행차로 도입 검토
정부는 도로 확장, 신설 등 15가지 개선 대책을 추진해 2026년까지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을 30% 줄이겠다고 밝혔다.
정체 개선 대책
1. 버스 전용 차로 확대
경부선 버스 전용 차로를 양재IC~안성IC까지 확대
일부 구간의 점선 차선을 실선으로 변경해 버스의 급격한 차로 변경 방지
2. 장거리 급행 차로 도입 검토
일반 차로와 급행 차로를 구분해 교통정체 완화
3. 램프 미터링 시범 도입
고속도로 진입부 신호 제어로 진입 교통량 조절
4. IC 신설
교통량 증가 구간에 신규 IC 설치 검토
5. 교통정체 발생 IC 개선
접속부 확장 등으로 8개 IC 개선
상습정체구간에 포함되지 않는 6곳 IC 개선도 추진
6. 민자고속도로 분기점 개선
용량 확보 사업으로 3곳의 분기점 교통정체 해소
7. 고속도로 내 오르막 차로 구간 정체 개선
저속-고속 차로 간 합류 방식을 고속 차로 간 합류 방식으로 변경
8. 소규모 용량 증대 사업
11개 구간의 IC 및 JCT 용량 부족 해결
9. 고속도로 신설·확장
지속적으로 고속도로 신설·확장 사업 추진
10. 소규모 환승 시설 구축
고속도로 내 휴게소·졸음쉼터에 환승 시설 설치
11. K-MaaS 서비스 정식 출시
다양한 교통수단 연결 플랫폼으로 최적 경로 안내·예약·결제 제공
12. 교통정체 정보 범위 확대 제공
교통정체 정보 공간적·시간적 범위 확대
13. 유령정체 개선 대책 마련
전문가 간담회·연구용역을 통해 원인 조사 및 개선 방안 마련
14. 도로 유지보수 공사 통행 전면 제한
병목현상 방지 및 공사 단축화
15. 교통사고 대응 강화
커넥티드카 연동 시스템 구축·고품질 CCTV 도입 등 사고 조기 인지 체계 마련
휴게소·영업소에 구난차량 대기장소 구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이러한 대책을 통해 고속도로 정체가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료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8510&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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